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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025년 대비> 객관식 재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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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비> 객관식 재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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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강> 책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 재무관리 배점 확대에 완벽 대비 !

기출문제로 단권화한 CPA 1차시험 대비 객관식 재무관리의 파워풀한 효과 !

제1효과 : 재무관리가 쉬워진다.

제2효과 : 점수가 올라간다.

제3효과 : 공부시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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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문제는 선지를 하나하나 짤라서 본문의 해당부분에 하나하나 꼼꼼히 넣었다. 따라서 본문의 논리흐름에 따라서 공부하다가 해당 부분이 기출문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계산문제는 통으로 본문의 해당 부분에 넣었다. 따라서 본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굳이 예제를 풀어볼 필요가 없도록 하였다. 왜냐면 기출문제는 최고의 예제이고 하나라도 문제를 덜 풀어야 공부시간이 세이브되는데 기출문제는 어차피 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다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계산문제를 풀다가 이 부분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찾으러 다니는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게 하였다.

♣ 문제에 대한 해답·설명은 타의 추종을 불가할 정도로 완벽하게 써넣었다. 왜냐면 이 책의 모토가 기출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실전에서 어떠한 변형문제가 나오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수험전략의 핵심이 기출문제인데 그 출발점인 문제에 대한 해답·설명이 부실하면 애초에 말이 안되는 것이다.

♣ 기존 재무관리책이 어려웠던 이유는 설명이 지나치게 축약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암호해독 하듯이 책을 읽어나가야 한다면 속도가 안 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온갖 이론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을 하다 보면 책이 사정없이 두꺼워져서 이 또한 수험생이 원하는 바가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제기 속에서 출발했다.

♣ 설명을 읽기만 해도 쉽게 이해되도록 기존 어떤 재무관리책보다 자세히 썼고, 그 자세히 쓰는 방향을 2000년 이후 24개년도의 CPA 1차 재무관리 기출문제로 한정하여 책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았다. 즉, 시험에 출제되지 않은 부분은 최소한도만 남게 트리밍(trimming)했다는 것이다. 기출문제는 공부해야 할 방향을 나타내는 나침반이고, 어느 정도 깊이까지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  본문 중간에 24년간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삽입했다. 이것 때문에 본문을 이해하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책의 두께도 줄이기 위해 기출문제는 폰트를 작게 하고 한 페이지에 좌우로 들어가게 편집했다. 이러면 시각적으로 본문의 흐름이 끊김이 최소화될 것이다. 기출문제는 이해되고 분석된 다음 버려져야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단권화된 본문만 남아야 한다. 이 책의 이러한 기획의도가 담긴 독보적인 편집방식으로 앞으로도 계속 【기출중심 단권화 CPA 1차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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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는 단순히 풀 수만 있으면 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기출문제는 이해되고/분석돼서 실전문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정보】로 활용되어야 한다. 본서는 CPA 1차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이해하고/분석하는 데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본서를 통해 기출문제를 심도있게 이해하고 분석했다면, 어떠한 변형문제가 출제된다고 해도, 짧은 시간에 쉽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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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1차 재무관리 문제는 얄팍한 두께의 책으로는 결코 득점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의 깊이로 출제되고 있다.

【요령이 아닌 정공법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다.】

얇은 책으로 이해가 안돼 기본서의 해당 부분을 찾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시간은 몇 배로 소요되고 만다.

(얇은 책만 읽고 시험장에 들어갈 계획인 수험생이 있다면, 그냥 재무관리 과목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에 시간 배정하는게 더 이득일 수 있다. 단언컨대, 기본서의 도움없이 얇은 책만으로 재무관리 기출문제를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CPA 1차시험의 모든 과목 중에 이러한 현상이 가장 심한 과목이 재무관리라고 판단되어 【기출중심 단권화 CPA 1차 수험서】 시리즈 중에 첫 책으로 본서를 출간하였다.

다소 두꺼워 보이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다른 수험생들을 저만치 뒤로 할 만한 탁월한 독파 속도가 나리란 것을 자신한다. 이 부분은 본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저술 마무리 단계까지, 충분히 의도하였고 실제 수험생을 통한 베타테스트(?)를 통해서도 확인한 만큼 믿어도 좋을 것이다.

2025년 CPA 1차시험은 커다란 변혁기를 맞았다. 100점 만점 경영학 과목의 40점 배점이었던 재무관리가 75점~85점으로 약 80점 배점으로 늘어났다. 이것은 그동안 여차하면 재무관리를 포기하고 나머지 60점 배점의 경영학에 치중하려는 전략을 아예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영학만 공부해도 되던 수험환경】이 【재무관리만 공부해도 되는 수험환경】으로 변화된 것이다.

그동안 CPA 1차 재무관리 공부하던 방식을 보면 재무관리에서는 60%만 맞히자는 주의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그러면 재무관리를 크게 CAPM/자본구조와 파생상품/채권/국제로 본다면 CAPM/자본구조 부분이 60%를 차지하니까 파생상품/채권/국제는 공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경영학만 공부해도 되던 수험환경】을 대변한다.

하지만, 이제 【재무관리만 공부해도 되는 수험환경】에서는 그동안 소홀히 취급해 왔던 파생상품/채권/국제를 적극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즉, 이제 재무관리는 100%를 맞히는 것을 노려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어차피 CPA 시험은 1차와 2차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시험이므로 2차 5과목에서 당당히 1과목을 차지하고 있는 재무관리를 위해서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본서는 이러한 수험환경변화에 발맞춰 【파생상품/채권/국제】를 완성에 가깝게 정비했다. 본서의 논리를 잘만 따라온다면 굳이 60%만 맞히자는 주의가 아니더라도 단지 어려워서 포기했던 파생상품/채권/국제가 이제 전략 단원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파생상품/채권/국제가 아니더라도 32문항이라는 출제문항수로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은 16문항이라는 출제문항수의 제한 때문에 출제가 기피되거나 소외되었던 부분들에서 출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경향에 맞춰서 예를 들면 ‘피셔의 분리정리’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부분들도 꼼꼼하게 ‘기출문제’가 아닌 ‘필수문제’를 넣어서 보강하였다.

새로 바뀐 수험환경에서도 기출문제가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기출문제는 소중히 다뤄야 한다. 따라서 마이너하다고 누락시키지 않고 2000년 이후부터 24년간 출제된 모든 CPA 1차 기출문제를 다 넣었다. 이런 부분도 소외되었던 부분에 대한 꼼꼼한 대비에 포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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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인사를 전한다.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기쁨이 함께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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